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 6종 입고
에티오피아 내추럴 커피 6종 입고되었습니다.
•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할로 베리티 키다네 내추럴 (27,500원/kg)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아르베고나 타데세 욘카 내추럴 (27,500원/kg)
• 에티오피아 시다모 벤사 샨타 멜레세 내추럴 (27,500원/kg)
• 에티오피아 시다모 치리 호라 엘라 타페세 내추럴 (27,500원/kg)
• 에티오피아 리무 보토 아바 제벨 내추럴 (18,800원/kg)
• 에티오피아 리무 코타 타히르 내추럴 (18,800원/kg)
예가체프 할로 베리티 키다네 내추럴은 꽃향과 베르가못의 향긋함이 먼저 느껴집니다. 얼그레이를 떠올리게 하는 화사한 향에 블루베리와 딸기, 살구의 과일감이 이어집니다.
최근 좋은 인상을 보여주는 에티오피아 커피 중에는 시다모 지역의 커피가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세 커피도 석류와 블루베리, 자두 같은 산미에 복숭아와 열대과일의 향미가 겹쳐집니다. 한 가지 과일보다 여러 과일이 연속해서 떠오르는 복합적인 산미가 특징입니다.
리무 보토 아바 제벨 내추럴은 감귤과 파인애플처럼 선명하고 깨끗한 산미에 복숭아잼과 꿀 같은 단맛이 이어집니다. 리무 코타 타히르 내추럴은 블루베리와 라즈베리, 자두, 체리를 한입에 베어 문 듯한 베리 계열의 산미가 풍부하고, 뒤로는 밀크초콜릿 같은 부드러운 단맛이 남습니다.
올해 에티오피아 뉴크롭은 평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야 소개하게 되었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공기와 함께 이제 막 가을이 시작되는 듯합니다. 새로운 계절과 함께 도착한 에티오피아 커피 6종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