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팍송 하이랜드 아라비카 G1 워시드 입고

뉴빈2026년 10월 14일 오전 04:03조회 2댓글 0

<뉴크롭 입고 안내>

·라오스 팍송 하이랜드 아라비카 G1 워시드
(Laos Paksong Highland Arabica G1 Washed)

저희 뉴빈은 ‘접점’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품질과 가격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다리기하고 사소한 차이일지언정 저희 커피를 구매해주시는 고객에게 작은 이익이라도 만들어 드리는 것을 존재 이유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는 저희가 생두를 소싱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라오스 생두도 저희가 추구하는 가성비를 갖춘 커피입니다. 단순히 가격 메리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란 곳의 떼루아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아시아 커피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보여주는 재료입니다.

라오스 팍송 하이랜드 G1 에서는 워시드 아라비카에서 느낄 수 있는 일반적인 특징들 뒤로 ‘우롱차’같은 후미가 길고 짙게 이어집니다. 마치 잘 만든 철관음(鐵觀音) 한 잔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 커피가 자라난 땅의 특징을 무게감 있게 이야기 해줍니다.

균형 잡힌 산미에 황설탕, 밀크초콜렛같은 좋은 단맛 그리고 설명한 대로 차에서 느낄 수 있는 적당한 탄닌감을 보여줘 중강배전 이상의 블렌딩에서 안정적이면서도 결코 심심하지 않은 느낌을 주는 커피입니다. 원산지에 대한 선입견만 버린다면 다양한 쓰임새를 기대할만한 생두입니다.

최근 아시아 커피가 국내에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지만 라오스는 아직 낯선 나라입니다. 라오스는 북쪽으로는 중국과 미얀마, 남쪽으로는 캄보디아, 좌우에는 태국과 베트남을 국경으로 두고 있는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 국가입니다. 남부 볼라벤 고원 일대에서 대부분의 커피가 생산되며, 인접한 베트남의 영향으로 생산되는 커피의 대부분은 로부스타 품종입니다. 최근 들어 품질과 시장 가치가 더 높은 아라비카 품종으로 전환하는 뚜렷한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과거 1:9정도 였던 아라비카:로부스타 생산비율이 최근에는 2:8 정도 까지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기존에 각광받지 못했던 커피 산지들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고, 저희 뉴빈은 아시아에서는 베트남과 더불어 라오스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커피 생산량은 베트남에 비하면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평균 재배고도가 높고, 평평한 대규모 고원 지대를 보유 하고 있어 커피나무의 대량 식재에 유리한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팍송 하이랜드 커피가 생산된 볼라벤 고원 지역은 고도와 기후, 그리고 비옥한 화산토라는 커피 생육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어 고지대 로부스타와 아라비카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커피 산지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커피가 워시드로 가공된다는 점, 상대적인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라오스는 지금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커피 산지입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라오스의 커피들이 국내에 소개되길 바라봅니다. 생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뉴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DebGdCuEv6t/?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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