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산 페드로 게이샤 내추럴 입고 예정

미켈레커피2026년 9월 2일 오전 04:31조회 2댓글 0

콜롬비아 산 페드로 게이샤 내추럴이
이틀 뒤인 9월 3일에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오픈 됩니다 !

콜롬비아 산 페드로 San Pedro
산 페드로 농장은 톨리마, 이바게 지역 1700-1900m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 농장주인 밀튼 몬로이는 3세대 농장주로써 2006년에 부모님과 함께 농장을 얻은 뒤 끊임없이 품질항샹에 대한 노력과 다품종, 전통적인 가공방식에 초점을 두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2024년 베스트 컵 톨리마 2위, 2023 콜롬비아 COE 17위 등 여러 생두 대회에서의 입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톨리마를 대표하는 농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게이샤 내추럴 Geisha Natural
밀튼의 커피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클래식한 내추럴 가공의 느낌에 더불어 생두의 외관, 균일도 모두 만족스러울 정도로 잘 관리된 느낌을 줍니다. 정성스러운 그의 커피는 수확으로 시작됩니다. 붉게 잘 익은 체리만을 나무로부터 채집한 뒤, 물에 띄워 플로팅 작업을 통해 이물질과 밀도가 낮은 체리를 거르고 손으로 미성숙두를 제거합니다. 가장 큰 범주의 결점두를 거른 뒤 마르거나, 초록빛이 조금이라도 감돌거나한 체리는 다시 한 번 제거합니다. 선별을 마치고 난 뒤 플라스틱 탱크에서 별도의 첨가물 없이 체리상태로 48+a시간의 자발적인 발효를 유도합니다. 발효를 마친 뒤 레이즈드 베드에서 햇빛을 통해 건조를 한 뒤 기계식 건조기로 옮겨 건조를 마무리합니다. 이 때 건조 과정 중 색이 변하는 커피들은 모두 제거합니다. 건조를 마치고나면 스크린 사이즈에 맞춰 다시 한 번 선별합니다. 산 페드로 농장의 이 커피가 유독 뛰어났던 이유는 계속해서 진행되는 선별과정 덕분입니다. 높은 클린컵과 함께 열대과일의 풍부한 단향과 장미, 히비스커스, 베리류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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