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롱보드 옥션 퍼블릭커핑

지에스씨2026년 10월 6일 오전 01:26조회 11댓글 0

☕️퍼블릭 커핑 공지

✔️커피 : 2026롱보드 옥션
✔️일시 : 10월 08일 목요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가격 : 100,000
✔️신청 : 프로필링크(소수인원 선착순)

롱보드는 2003년, 서핑을 사랑했던 저스틴 부드먼(Justin Boudeman)이 파나마 보케테에서 시작한 농장입니다.

현재 롱보드는 보케테에서 세 곳의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옥션에는 그중 미스티 마운틴(Misty Mountain)과 윈디 릿지(Windy Ridge) 두 농장의 커피가 출품됩니다.

이번 옥션의 테마는 ‘Wildynamics’입니다.

보케테의 숲에는 사람들이 커피를 재배하기 훨씬 전부터 야생 효모와 박테리아가 존재해왔습니다.
롱보드는 이 자연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이 발효를 이끌도록 하며, “좋은 커피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드러나는 것”이라는 철학을 보여줍니다.

샘플 박스에 그려진 반딧불처럼 반짝이는 빛 역시 이러한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움직임을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옥션의 로트들은 모두 같은 방식으로 가공되었습니다.

야생 효모를 활용한 저온 발효 → 하루 동안 햇볕에 노출 → 건조실에서 천천히 건조

달라지는 것은 수확일과 건조 기간입니다.
워시드는 약 25일, 내추럴은 약 45일 동안 천천히 건조됩니다.

롱보드는 각 로트의 수확일뿐만 아니라, 수확 당시의 달의 모양까지 기록해두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가공된 커피라도, 수확한 시점에 따라 어떤 차이가 나타나는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한 잔의 커피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커피가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입니다.

안개가 자주 드리우는 보케테의 숲,
그곳의 미생물과 자연, 그리고 한 해의 수확이 기록된 커피.

이번 롱보드 옥션을 통해
그 한 해의 기록을 함께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퍼블릭 커핑이므로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커피를 함께 즐기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문의사항 DM

목요일에 만나요! :-)

https://www.instagram.com/p/Dd-sck3Ek4W/?img_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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