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시다마 뉴크롭 2종 입고

류빈스2026년 6월 22일 오전 02:04(수정됨)조회 14댓글 0

해상으로 입고된 케라모 농장의 ’산타와네 내추럴‘에 이어,
이번에는 항공편으로 입고되어 판매를 시작한
‘에티오피아 시다마 카라모 무산소 내추럴‘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생두는 작년에도 저희가 수입했던 로트로, 올해에도 역시나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어 다시 수입하게 된 커피입니다.
작년에는 햇볕에 직접 건조 과정을 거친 ’Sun Dry Natural‘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가공 과정을 한층 더 디벨롭하여
더욱 뛰어난 품질로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생두는 케라모 메인 스테이션 인근, 해발 2,350~2,450m
고지대에서 잘 익은 체리만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가공했습니다.
체리 과육이 있는 상태 그대로 파란 플라스틱 통에 담아
서늘한 창고 안에서 72시간 동안 혐기성 발효를 진행하는데요.
발효가 끝난 체리는 차광막(Shade)이 설치된 아프리칸 베드
위에 펼쳐두고, 다른 프로세싱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인
30일 동안 천천히 건조합니다.

이때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그늘 아래서 간접광으로만
천천히 건조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혐기성 발효를 거치며
스트레스를 받은 체리를 일정한 온도에서 조심스럽게
건조하는 방식인데요. 여기에 매시간 체리를 골고루 뒤집어주는
세심한 관리를 더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과발효
(Over-fermented) 뉘앙스를 확실하게 줄였습니다.

동시에 발효를 통해 생성된 과육 안의 좋은 향미들이
생두 내부까지 고르게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목표한 수분율 10~11%에 도달하면 체리 팟 상태로 백에 담아,
서늘한 창고 안에서 충분한 휴지기를 거쳐 커피의 풍미가
안정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관리한 후 수입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Zt-NUNxm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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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으로 입고된 케라모 농장의 ’산타와네 내추럴‘에 이어,
이번에는 항공편으로 입고되어 판매를 시작한
‘에티오피아 시다마 카라모 무산소 내추럴‘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생두는 작년에도 저희가 수입했던 로트로, 올해에도 역시나
뛰어난 품질을 보여주어 다시 수입하게 된 커피입니다.
작년에는 햇볕에 직접 건조 과정을 거친 ’Sun Dry Natural‘
방식이었다면, 올해는 가공 과정을 한층 더 디벨롭하여
더욱 뛰어난 품질로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생두는 케라모 메인 스테이션 인근, 해발 2,350~2,450m
고지대에서 잘 익은 체리만을 엄격하게 선별하여 가공했습니다.
체리 과육이 있는 상태 그대로 파란 플라스틱 통에 담아
서늘한 창고 안에서 72시간 동안 혐기성 발효를 진행하는데요.
발효가 끝난 체리는 차광막(Shade)이 설치된 아프리칸 베드
위에 펼쳐두고, 다른 프로세싱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인
30일 동안 천천히 건조합니다.

이때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그늘 아래서 간접광으로만
천천히 건조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혐기성 발효를 거치며
스트레스를 받은 체리를 일정한 온도에서 조심스럽게
건조하는 방식인데요. 여기에 매시간 체리를 골고루 뒤집어주는
세심한 관리를 더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과발효
(Over-fermented) 뉘앙스를 확실하게 줄였습니다.

동시에 발효를 통해 생성된 과육 안의 좋은 향미들이
생두 내부까지 고르게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목표한 수분율 10~11%에 도달하면 체리 팟 상태로 백에 담아,
서늘한 창고 안에서 충분한 휴지기를 거쳐 커피의 풍미가
안정적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관리한 후 수입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Zwc97Px5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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